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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3)



     

바울의 말년에 고백중에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이 있습니다.

     

겸손을 향한 믿음의 싸움중에 하나가

"나는 죄인"이라는 분명한 이해입니다.

이것을 놓칠 때,

이 고백이 약화될 때

우리속에 교만이 머리를 들게 됩니다.

     

기도속에서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의 부르짖음은

바로 우리의 죄와 연약함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앞에

철저한 무릎꿇음을 오늘도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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