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에 대한 설레임
토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예배에 대한 설레임입니다.
수없이 드린 예배이지만,
이번 주에는 또 어떻게 역사하실까?
어떤 말씀을 주실까?
찬양은? 기도는? 성도의 교제는?
영원히 깨어나고 싶지 않은 첫사랑의 설레임입니다.
따라서 기대하는 만큼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는 만큼 은혜의 체험이 있습니다.
내일 "또" 그리고 "드디어" 주일입니다.
기대합니다.
예배속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을...
예배속에서 만나주실 하나님을...
예배속에서 만져주실 하나님을...
예배속에서 말씀하실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