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02)

깊은 물을 우리는 수영해서 건넌다,

배나 비행기로 건넌다고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다와 강을

육지같이 걸어 건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베드로처럼 물위로 걸어오라 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한다.

내 앞에 엄청난 현실 앞에

미리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오늘은 또 어떤 놀랍고 새로운 모습으로

역사하실지를 믿음과 기도안에서 기대하라.

믿음 생활은 그런 의미에서 설레임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