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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내 앞에 차가 버벅거리며 운전한다.

참다 참다 추월하고 보니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였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문득 나도 같은 할아버지였다.


사람은 정말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어느새 나도 그렇게 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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