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두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음~내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과,
"아~ 당신이 거기에 있었군요"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나를 먼저 주장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먼저 인정하고,
세우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세워주고, 사랑하다
자기가 밟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내세우고 자랑하다가
무시당하는 일은 아주 흔합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보이고, 인정되어지고,
귀중하게 보이는
그런 복을 누리로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