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거지 담당(8.4.2024)lee easybayAug 4, 20241 min read오늘은 담임목사가 설거지 담당인데, 우리교회를 가장 오래 다닌 청년이 설거지를 자원했다.매주 새로운 청년이 나온다.오늘도 감사.청년들이 특송을 준비를 해서 찬양한다."Way Maker"라는 어려운 찬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