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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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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집사 찬양집회(03.30.2025)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온 연락으로 허락된 찬양집회.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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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03.02.2025)
일년 가까이 우리교회에 출석했던 가정이 떠난다. 한국어 공부가 끝나고 3월6일 졸업식을 하고 떠난다. 온 가족이 사랑했던 가정이다. 어린 남매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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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합니다(02. 23.2025)
예배후 나물밥+두부+만두+과일로 오늘도 풍성한 식탁. 식사후 설거지도, 식탁 정리도 모두 남자 성도들이 한다. 감사! 장로님댁에서 키운 파를 모든 가정이 나눠 가졌다. 다음주일은 장로님댁에서 키운 온갖 채소로 쌈밥을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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