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뉴저지 출신으로 한국어를 배운지 두달된 청년이 새로 왔다. 반갑습니다~

한국으로 한달동안 어학연수를 떠나는 두 청년에게 한국돈으로 용돈을 전달하고 기도하다,

컨터키 출신의 청년이 새로 왔습니다. 한국어를 배운지 6개월 됐다네요~~~

장로님 생신축하!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예배에 참석하고 성도들과 귀한 교제를 나누다.

우리교회를 2년 넘게 다녔던 청년이 아리조나로 간다. 마지막으로 특송을 했지만, 실제는 가끔 특송도 하고, 식사기도를 대표기도 수준으로도 하고, 예배가 끝나면 교회당 정리도 하고, 식사를 하고 나면 설거지도 하고... 정말 성도로서의 생활을...

통번역대학원 1학년 학생이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는 청년 3명이 왔네요~~~

처음 왔지만 사진은 특별하게 찍고 싶어요~~~

새로온 성도. MIIS 2학년 학생입니다. 반가워요~~~

주일 예배에 참석한 미국 청년이 입고 온 티셔츠다! 그렇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